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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16

(현재진행70) 루나 코인 실패기

2022.06.03 여기 블로그에 기록하지 못한 내용을 쓰자면, 올해는 코인으로 점차 올라오고있었다. 업비트에서 여러 코인 왔다갔다하며 어느정도 오르고 있었으며, 파일코인/루나코인 /엑시인피니티/이오스/비트코인캐시 주로 이런것들 비트맥스와 바이비트로 롱으로 올라왔던것 같다. 중간에 루나코인 숏으로 했다가 잃기도하고... 그나저나 당시에는 어찌됐든 파일코인을 최종적으로 가져야지 라고 생각했다. 5월초쯤부터 시작이었을까? 배경화면으로 해놓은 아래 그림이 나의 그림이다. 저기 위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루나코인 떨어질때까지는 뭐 그러려니 했다. 그러다가 있던 파일코인들 다팔고 먼저 비트맥스 루나코인 롱에 들어갔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리고... 그 다음 파일코인 바이비트에서 롱잡고 좀 기다렸다. 그런데..

[현재진행68] 죽다 살아남 (Feat. 파일코인, 지엑스체인)

2022.01.07 마지막글이 11월말이었는데, 근 한달동안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12월부터 파일코인은 진짜 상상도 못한 정도로 떨어지고.... 그다음부턴 블로그를 안하게 된것은 맨붕이었습니다. 일단 당시에 멘붕이오면서 더이상 풀대출상태라 물탈돈도 없고... 결국 아래와 같이 단타를 하게 됩니다. - 파일코인 매도 - 마로 매수 - 마로 매도 - 솔브케어 매수 - 솔브케어 매도 - 지엑스체인 매수 12월부터 무지막지하게 떨어졌는데, 스윙(?)을 하면서 계속 손절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마로와 솔브케어 들어가 있을때, 떨어짐이 많이 없어서 손절을 해도 기존 파일코인 600개 가지고있을때보단 덜 손해를 입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하다가 솔브케어가 중간에 40%이상 쏘게되는데... 그걸 팔까말..

[현재진행67] 성지글 예약 (파일코인 원화상장)

2021.11.29 지난주동안에 파일코인이 바닥을 다지며 차근차근 올라오고 있다. 일단 파일코인의 장기 투자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오늘은 파일 코인의 원화상장 가능성과 거래량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먼저, 나는 파일코인의 업비트 원화상장에 대하여 대수롭지지 않게 생각했다. 일단 코빗에서도 살 수 있기에 "이게뭐라고"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최근거래량도 업비트에서는 엄청나게 파일코인 거래량이 늘었지만, 코빗이나 바이낸스 등에서는 큰 거래량 변화는 없었다. 그런데 여러글들을 보고 그리고 지난주에 코빗의 파일코인을 업비트로 옮기는 과정에서 확실히 깨달은 것이 있다. 1. 업비트의 위상. 그냥 거래소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는 그래도 넘버원이고 세계 5위권정도의 거래소 같다. (서비스이런게 ..

[현재진행66] 블로그 하는 이유 (Feat. 파일코인)

2021.11.19 오늘은 블로그 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써보겠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의 이유들이 있었는데, 계속 투자/투기를 하다보니 자꾸 잊어버리게되고 글을 남겨놓지 않으니 가슴벅차게 생각했던 그 순간을 또 잊어버리기도 한다. 결국 궁극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돈이다. 내가 하는 활동들이 그나마 내 인생에 도움이되고, 수익적으로 나타났으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며, 아래 3가지 중 하나가 되려는 목표(?) 를 가지고 시작하려고 한다. 1. 블로거로써의 성공. 지금 대략 방문자가 그래도 100~500 명 정도로 변화 무쌍하게 있는 것 같다. 처음 블로그 시작했을때는 100명도 정말 넘기 힘든목표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버려뒀던 지난 한달 기간에도 500명도 넘게 하..

[현재진행65] 파일코인 주관적 분석 #2

2021.11.18 어제에 이어 파일코인에 대한 나의 분석을 이어가겠다. 5. 파일코인 코인 원화상장 오늘 파일코인흐름을 보면, 뭔가 업비트의 원화상장 움직임에 잠시 들썩이며 올라갔다가 실망해서 실망매물이 나와 쭉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확실히 업비트에 파일코인이 원화상장만 되어도 파일코인 전체의 유통량이 현재에 비해서 엄청 많이 늘어나 결국 활성화 및 가격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현재상태에서는 한국에서의 거래량이 적어 외국에서 파일코인 가격을 주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의 들썩임을 보니, 외국에서도 업비트의 파일코인 원화상장을 눈여겨 보는 것 같았다. (외국거래소에도 한국인들이 많은듯) 아무튼 업비트 거래소가 코인생태계에 무시할 수 없는 부분 같았다. 오늘은 알고랜드가 업비트 원화..

[현재진행64] 파일코인 주관적 분석 #1

2021.11.17 이글을 쓰고 있는 현재. 파일코인은 땅바닥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다. 내가 매집(?) 한 가격보다는 많이 밑으로 갔지만, 불안하지 않다. 그리고 웃긴게 나의 스타일상 코인을 사고나면 다들 그다음 바닥으로 땅굴 한번 파서 찍은 후에 다시 상승하며 고점 갱신을 위해 올라가곤 한다.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 이라고 생각하고, 파일코인에 묻어두고 지켜보려고 한다. 일단 내가 파일코인에 투자한 이유와 분석을 해보면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있다. (주관적인 분석이고 여기저기 정보를 들은 것을 내 생각대로 해석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보면서 잘못된부분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1. 파일코인 갯 수 파일코인 갯 수는 20억개로 한정되어 있다. 처음부터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접하면서 가장 큰 매력포..

[현재진행63] 파일코인에 올인.

2021.11.16 오늘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파일코인이 많이 떨어졌으나, 불안하지는 않다. 그간 나의 코인인생에서의 선택들을 보았다. 결국에는 어디든지 옮기지 않고, 진득허니 1년이고 2년이고 버티면 결국 승리하는 부분이었다. 내가 진심으로 옛날부터 진득하니 들고 있으려고 한번쯤 다짐 했던 코인들이다. (최근 것 까지 해서) - 이더리움 - 퀀텀 - 믹스마블 (코인재입성하여 올해 초 잠시) - 아모코인 - 파일코인 - 보아코인 (요건 블로그 잠시 쉴때) 요런 코인들을 볼때 결국에는 내가 욕심부리지않고, 버티면 결국 나락가지도 않고 평타이상 또는 원금회복 정도는 무난하다고 본다. 파일코인 얘기는 다음글로 다시 할텐데, 파일코인을 타고 존버해보려고 한다. 정말 내 블로그가 역사서 로써 이것을 보고 마음을 ..

[현재진행62] 파일코인 존버와 마음가짐 그리고 돈에대한 생각

2021.11.12 오늘은 나의 파일코인투자에 대한 부분과 마음가짐을 싸보려고 한다. 일단 파일코인 527개를 가지고, 가격과 총 금액을 매일 보는것은 별로 의미가 없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나는 파일코인이 50만원을 넘어야 마이너스 인생을 벗어날 수 있고, 100만원이되면 내 인생의본전 및 다시 출발하는 시기 이렇게 마음 먹기로 하였다. 코인인생의 기록들을 보았을때 현재 7만원대에서 100만원이 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닐갓 같다. 만약 어떤 주식이 7만원에서 100만원 되는 것을 생각 한다면 그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아무튼 빚과 나의 현재 재정상태에 연연하다보니 드는 생각은 지금 내 나이에 이것 말고도 가치를 느끼며 해야하는/ 하거싶은 일들이 많은데, 돈만 보다가 인생의..

[현재진행61] 블로그 복귀 / 마음정리 / 재무상태

2021.11.11 지난번 마지막 글을 쓴지 정말 한달이 지났다. 그 한달동안 정말 우여곡절이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단 다음번 글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나도 그동안 거래했던 것을 바탕으로 다시 정리해 보려고 한다. 일단 간략하게만 보면, 비트맥스에서 청산당함을 시작으로 단타로 진행하게되고 비트맥스로 다시 회복했다가 보아코인에 가치투자 조곰 하다가 다시 빗썸코인들 단타.. 그리고 비트맥스에서 또 마진거래 하다가 이번엔 비트맥스 마진거래 단타.. 또 중간에 이제 복귀불가능한 풀 대출... 아무튼 너무 우여곡절이 많았었다. 일단 플러스도 되었다가 마이너스도 되었다가 하다가 이제 다시 깨달은게 있었다. 블로그를 놓다가보니, 그래도 은근히 나의 글을 읽어주는사람이 꾸준히 있구나라는것늘 느꼈다. 또한 마..

[현재진행59] 펑션엑스와 이오스 선물

2021.10.10 어제 또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오면서 여러가지 조정을 했다. 이제 이 블로그의 내가 쓰는 것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느껴서 쓰는 것들이지만, 인간으로써 순간순간 뭔가 판단력이 생기고 그에 따라 나은 방향을 선택해 나가려한다. 일단 먼저 어제 파일코인이 99000원을 찍는 것 보고 또 잠시 후회가 들긴했었었다. 그러다가 내가 보기에 파일코인은 가기야 가겠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는 무거운 코인일 것 같았다. 또한 이오스/비트코인은 지지부진하나 떨어지진 않고 순항 중 이었다. 또한 내가 50만원으로 단타로 조금 했었던 코인 중, 펑션엑스가 말도안되게 떨어진 것을 보았다. 물론 1000원아래의 코인이지만 2000원쯤 타서 2300원쯤 팔았는데 이게 액 1400원 까지 떨어져 있었다. 찾아보니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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