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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플로우 10

[현재진행50] 렌코인 변경

2021.09.15 오늘 밤 렌코인으로 갈아탔다. 이제는 단타로 하는중인것 같다. 벨로프로토콜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나, 오늘 진짜 한순간 10분정도 +10프로넘게 보고 다시 빠져버렸다. 솔직히 벨로 800원 뚫고 900원안착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600원 곤두박질치더니 계속 떨어진다. 블로그방문자들께서 남겨주신 글에 따라, 이런패턴으로 갈거같은데 분명 급상승은 오겠지만 회사를 다니기에 그 순간이와도 팔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벨로프로토콜은 손절하고 렌 코인으로 갈아탔다. 지금 소다코인부터 계속 손절 중인데, 대략 매일 100만원씩 잃고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급상승코인하나를 맞춰서 올라간다면 소다코인에서 방향잘못잡은것정도로는 되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캐시나 링..

[현재진행44] 세럼 코인 진행 중.

2021.09.11 엊그제 세럼코인을 고점에서 샀다고 생각이들며, 계속 들고 있는 중이었다. 계속 산 가격 아래에서 왔다갔다하다가 오늘 드디어 터졌다. 터졌다기 보단 그래도 이캐시 1억개 또는 링크플로우 4만개 이상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아모코인 2140만개는 아직이지만... 아무튼 아직 팔지 않고 계속 가지고 있는 중인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어느지점을 안깨면 계속 가져가 보다가 어느정도 목표가 왔을때 익절할 것이다. 일단 이캐시, 링크플로우, 아모코인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 일단 단타로 세럼 코인에 들어온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그래도 오늘 지금시점 전까지 매도에 손가락버튼이 수십번 왔다갔다 했었다.) 그리고 세럼 코인의 거래량과 관심도는 높아보이는데, 세럼 이나 세럼코인으로 내 블로그에 검..

[현재진행43] 뇌동매매(?) 중. (링크플로우에서 세럼으로 갈아타기)

2021.09.09 세번째 오늘 이캐시에서 링크플로우로 갈아탄 다음, 원래 계획은 다시 링크플로우가 상승하면 우선 상황보고 이캐시로 갈아탈려고 하였다. 오늘 링크플로우의 가격 추이를 계속 지켜보았는데, 도저히 계속 떨어지기만하고 올라갈 기미가 안보였다. 그리고 여러 검색들을 하다보니, 정말 물량을 빗썸에서 털고 있는것인가 싶기도 했다.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이캐시 1억개와 아모코인 2,140만개를 회복하기에 링크플로우는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내가 보고있던 솔라나는 이미 많이 올른거 같고... 아침부터 상승폭 크게 눈에 들어온게 세럼 코인 이였다. 세럼코인 2000개를 사기로 하고 사버렸다. 왠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바이낸스에 상장도 되어있어 잡코인도 아닌데 토큰소각 이슈까지 있다. 솔직히 기술은 모르겠고..

[현재진행42] 링크플로우 코인 재 탑승 (내 판단이 맞길...)

2021.09.09 두번째. 오늘 아침에 글을 쓰고 상황을 보니, 이캐시는 횡보를 하는 와중에도 비트코인에 따라 가격이 정체중이 었다. 그런데 안그래도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이 든 링크플로우가 거의 770원정도위로 치고 올라 왔었다. 이것을 보니 링크플로우가 그래도 상승장 돌입시에 확실히 상승동력이 먼저 일어날 것 이라고 생각들었다. 물론 아모코인과 이캐시 모두 다 상승하겠지만, 당장에 링크플로우가 그래도 천원까지는 빠르게 회복하지 않을까 한다. 일단 이캐시 1억개를 모두 팔고 또 일부금액 수익실현 후, 다시 링크플로우 4만개를 샀다. 아모코인 2,140만개 , 링크플로우 4만개 , 이캐시 1억 개 이것이 내가 갖고 있는 기준이다. 일단 링크플로우 가격이 좀 올라 이캐시 1억개정도 살 수 있는 가격..

[현재진행41] 이캐시 현재 상황 및 심리

2021.09.09 이캐시로 갈아탄건 결론적으로 잘한선택이었다고 본다. 어제 비트코인이 막 쏟아서 하락장인 와중에 이캐시는 내가 산가격보다야 조금 떨어졌지만, 흐르지 않고 잘 버텼다. 반면 지금 시점에서는 어제 떨어졌던 코인들의 반등보다는 별로 반등이 나와주지는 않고 있다. (링크플로우는 떨어진만큼 다시 반짝 오르는 중이네..) 아무튼 최종 아모코인 2140만개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 여러 코인에 관심을 갖고 왔다 갔다 하려는 계획이다. 이캐시도 어느정도 오르면 팔았다 샀다 할까 해보기도 했지만, 예전 글부터 누누히 말하는 것처럼 이러다가 갑자기 확 올라가버리면 닭쪽든 개 마냥 되버리고 오히려 수량이 줄어들것 이라고 생각들어 쉽게 손이 가질 않았다. 아무튼 나의 성격을 종합해볼때, 믿음을 가지고 있는 코..

[암호화폐13] 이캐시 분석 및 차트복기

최근 링크플로우로 갈아탔었으나, 1000원대에서 800원대로 떨어지더니 잠시 900원 회복했다가 다시 떨어졌다. 또한 아모코인은 승승장구 올라가다가 9월 8일 자정부터 비트코인의 하락에 따라 같이 떨어졌다. 일단 이러한 상황에서 위 두코인을 믿어 의심치 않으나, 나의 상황으로 인하여 빠른 자금회복을 위하여 계속 봐오던 이캐시를 9월 7일 점심에 갈아 탔다. 1. 이캐시 분석 : 이캐시에 대한 설명이나 전망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너무나도 많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 운영 취지 처럼 나의 생각대로 이캐시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이캐시는 비트코인 에이비씨에서 리브랜딩 된것으로 많은 코인홀더들은 이 히스토리만 알면 비트코인에 관련된 것으로 신뢰감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기술은 요즘 나오는 ..

[현재진행40] 갈아타기 중. (이캐시)

2021.09.07 일단 아모코인과 링크플로우가 우상향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다만 아모코인이 오늘 엄청 올라가는 것에 반하여, 링크플로우가 너무 저점에 머물며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당장에 마음이 급하기도 하였고, 계속 눈여겨보던 이캐시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되어 갈아타기를 하였다. 일단 갈아타면서 극히일부는 대출금을 갚았고, 이캐시 1억개로 갈아타기하였다. 이캐시는 비트코인 캐시 에이비씨가 리브랜딩 된 것이다. 이것으로 빗썸에 신규상장되었을때, 0.8원까지 올라갔었고 지금 0.3원초반이다. 아모코인 커뮤니티에서도 이캐시를 많이 언급하길래 관심있게 보았으며, 역시나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가격은 많이 떨어지지 않고 관심도도 계속 높다. 처음 본 가격은 0.17원인가 그랬으..

[현재진행39] 일시 포트폴리오 변경. (링크플로우 코인)

2021.09.03 이래저래 고민끝에 잠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였다. 아모코인에 대한 믿음은 변하지 않았다. 다만, 단기간에 급상승을 통한 회복이 비트코인 상승장 돌입 시 링크플로우 (LF) 코인이 더 빠를 것이라고 판단하여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였다. 어찌되었든 아모코인으로 수익익절을 한셈이고, 링크플로우로 갈아탐과 동시에 대출관련하여 필요한 현금을 더 충당할 수 있었다. (일전에 댓글남겨 주신분의 말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대출에 의한 투자리스크를 줄이고자 결정하였다.) 이 결정이 잘 될지 아닐지는 아마 몇일 또는 몇달 뒤,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모코인을 모두 정리하고, 링크플로우 4만개로 변경하였다. 내가 결론적으로 이렇게 바꾼 이유를 정리해 보았다. 1. 아모코인이 5원 올라갈때까지의 기간보다는 링크플로..

[암호화폐12] 링크플로우 분석 및 차트복기

2021년 9월이 들어오면서 나는 반강제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했다. 변경시 고려한 부분중 가장 크게 고려한 부분이 하이리스크 / 하이리턴으로 상승장에서 가장크게 올라갈 만한 코인이 무엇일지 찾는 것 이었다. (물론 하락장에 더 떨어질 수 있는 위기도 감수하고 판단을 한 것이다.) 링크플로우를 처음 안 것은 5월쯤 아모코인을 사기로 결정했을 때 쯤이다. 당시의 차트를 복기해보자면 올해 4월쯤 처음 빗썸에 상장되어, 5,000 원대쯤에서 시작하여 28,000 원대 유지하다가 고점으로 34,000 원쯤을 찍고 내려오는 형국이였다. 내가 5월에 본것은 12,000 원대쯤이였고, 완전 소액 (몇만원) 으로 잠깐 사보기도 했었다. 아래는 당시 차트이다. 당시에 정확하게 무슨 코인인지는 모르고 금융쪽이라고만 알..

[현재진행38] 포트폴리오 변경. (아모코인, 링크플로우)

2021.09.01 오늘 아침에 계속 생각해봤던 포트폴리오를 변경 하였다. 솔직히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거의 반강제적으로 변경을 해야만 했다. 이유는 이번 정부정책의 대출 규제에 따라서 어쩔수 없이 더이상 은행에서의 신용대출을 연장할 수 없었다. 진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변경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렇게 고민하여 변경한 이유 또한 다시 원래의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놓기 위함이다. 일단 아모코인 2,140만개 였던 것을 아모코인 1,600만개로 줄이고, 링크플로우를 1만개로 보유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나머지 차액은 대출 상환을 하였다. 이 부분은 더 가져가고 싶었지만, 어떻게든 내 수중에 있는 돈으로 대출규제 압박에서 벗어나야 하기때문이았다. (내가 갚을수 있고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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