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59] 펑션엑스와 이오스 선물

2021.10.10

어제 또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오면서
여러가지 조정을 했다.
이제 이 블로그의 내가 쓰는 것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느껴서 쓰는 것들이지만,
인간으로써 순간순간 뭔가 판단력이 생기고
그에 따라 나은 방향을 선택해 나가려한다.

일단 먼저 어제 파일코인이 99000원을 찍는 것 보고
또 잠시 후회가 들긴했었었다.
그러다가 내가 보기에 파일코인은 가기야 가겠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는 무거운 코인일 것 같았다.
또한 이오스/비트코인은 지지부진하나 떨어지진 않고
순항 중 이었다.

또한 내가 50만원으로 단타로 조금 했었던 코인 중,
펑션엑스가 말도안되게 떨어진 것을 보았다.
물론 1000원아래의 코인이지만
2000원쯤 타서 2300원쯤 팔았는데 이게 액 1400원
까지 떨어져 있었다.
찾아보니 펑션엑스가 그렇게 나쁜 코인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오래 들고 있을건 아니라, 깊은 정보를 알아보지는 않음.)

아무튼 파일코인이 95,000원쯤 200개 갖고 있던것을
팔고 당분간 10만원은 안넘을 것이라 예상하여
펑션엑스로 옮기게 되었다.
또한 펑션엑스는 단기간에 2000~3000원 올것이라 생각하고, 만개를 구매하였다.

그외 남은 돈가량은 출금하여 조금조금 대출부분을
줄여나갔다.

 

이로서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는 두개이고,
대략적인 목표는 아래와 같다.

1. 이오스/비트코인

: 차트를 보면 현재 1시간봉은 아래와 같다.

현재 0.00008866 으로 0.00009를 찍고 살짝
저점다지는 중인데, 아마 빠른시일내에
0.0001 을 돌파하리라고 본다.
결국 이오스 가격이 급등해야하는데,
현재 알트코인 순환매 중인 상태로 이오스차례가
오면 순식간에 2배 3배 급등할 것이라고 본다.
이유는 근 2~3년간 가장 안오른 메이저코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되며 이번 순환매에서는
펌핑이 올것이라고 본다.
그러면 이오스/비트코인 이 0.0003 정도까지는
올라 갈 수 있지 않을 까란 희망이 있다.

 

2. 펑션엑스

: 펑션엑스의 1시간봉을 보면 아래와 같다.

현재 고점 2400원가량 찍고 내려와서
1400원 전후로 횡보중이다.
물론 800원대에서 올라온 것이라 리스크가 있지만,
이정도 횡보면 다시 떨어질 가능성 보다는
순식간에 고점 돌파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본다.
내 예상으로는 일주일내에 펑션엑스가 전고점 뚫고
올라가서 3천원은 한번찍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비트맥스의 진입으로 인하여,
내 변동자본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나중에 확인하려
한다.
다만, 이오스/비트코인을 메인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의 비중은  펑션엑스도 반반정도로 갖고 있다.

 

펑션엑스를 통해서는 파일코인을 다시사고
최종적으로 아모코인을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계획이고,
이오스/비트코인 이 0.00008만 안떨어지면 정말
목표가까지 계속 가지고 있어보려 한다.
일단 흐름은 잘 타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예상은 분명 연말 전에 코인 급등시장이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알트코인들...)

지금 느낌이 2017년 10월 느낌이랑 너무 비슷한건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