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기록

예전에 메디블록 차트를 복기하면서 아모코인의 흐름을 예상해보았듯이, 이번에는 이더리움 차트를 복기하면서 파일코인의 흐름을 예상해보려고 한다. 파일코인 자체가 시총도 그렇고, 기술력이나 내가 생각하는 느낌이 이더리움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메디블록처럼 아모코인도 급상승해서 갈꺼라고 생각했다면 (물론 아직 그 시점이 오지는 않음.), 파일코인은 급상승은 아닐것 같고, 이더리움 처럼 차근차근 우상향 하는 방향으로 가서 고점을 뚫고 계속 올라가리라고 생각한다. 파일코인의 우상향할 것 같은 이유로는 일단 코인 갯수가 정해져있고 채굴중이다. 또한 파일코인으로 데이타저장 생태계가 돌아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더리움처럼 상용화 및 실체가 있는 코인이다. 또한 시총도 크고 막대한 거대자본들이 들어와 있기때뭄에 스켐이 아..

최근 링크플로우로 갈아탔었으나, 1000원대에서 800원대로 떨어지더니 잠시 900원 회복했다가 다시 떨어졌다. 또한 아모코인은 승승장구 올라가다가 9월 8일 자정부터 비트코인의 하락에 따라 같이 떨어졌다. 일단 이러한 상황에서 위 두코인을 믿어 의심치 않으나, 나의 상황으로 인하여 빠른 자금회복을 위하여 계속 봐오던 이캐시를 9월 7일 점심에 갈아 탔다. 1. 이캐시 분석 : 이캐시에 대한 설명이나 전망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통해 찾아보니, 너무나도 많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 운영 취지 처럼 나의 생각대로 이캐시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이캐시는 비트코인 에이비씨에서 리브랜딩 된것으로 많은 코인홀더들은 이 히스토리만 알면 비트코인에 관련된 것으로 신뢰감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기술은 요즘 나오는 ..

2021년 9월이 들어오면서 나는 반강제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했다. 변경시 고려한 부분중 가장 크게 고려한 부분이 하이리스크 / 하이리턴으로 상승장에서 가장크게 올라갈 만한 코인이 무엇일지 찾는 것 이었다. (물론 하락장에 더 떨어질 수 있는 위기도 감수하고 판단을 한 것이다.) 링크플로우를 처음 안 것은 5월쯤 아모코인을 사기로 결정했을 때 쯤이다. 당시의 차트를 복기해보자면 올해 4월쯤 처음 빗썸에 상장되어, 5,000 원대쯤에서 시작하여 28,000 원대 유지하다가 고점으로 34,000 원쯤을 찍고 내려오는 형국이였다. 내가 5월에 본것은 12,000 원대쯤이였고, 완전 소액 (몇만원) 으로 잠깐 사보기도 했었다. 아래는 당시 차트이다. 당시에 정확하게 무슨 코인인지는 모르고 금융쪽이라고만 알..

아모코인이 요즘 계속 잘 오르고 있다. 아직까지는 아모코인의 가치가 인정 받아 오르기 보다는 비트코인의 흐름에 따라 그동안 떨어진 것을 메꾸느라 크게 오르면서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떨어질때 아모코인 떨어진것을 비교해보면 아직은 떨어진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아모코인의 길은 메디블록과 같을 것이라고 본다. 메디블록도 가치는 있었고 몇년 횡보하다가 비트코인 상승 불장에 가치와 관심을 부여 받고 올랐기 때문이다. 아무튼 아모코인은 메디블록의 길을 따라 갈 것 으로 예상하여, 오늘은 메디블록의 과거 흐름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1. 2020년 5월 메디블록 (3원대) 위 그래프와 같이, 메디블록은 3원대 후반을 고점으로 횡보하다가 2020년 5월중순에야 한번에 8원 대를 찍고 내려온다. 그..

2021.07.28 오늘 기준으로 빗썸의 엽전코인들 9개를 나의 생각대로만 분석해보려한다. (전문성인것은아니고, 일반인으로 얕게 표면만 보았을때의 느낌이다.) 빗썸 엽전코인의 가격 하위 9개 중 시총이 높은 것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단 지난번 대비 퀸비와 애프앤비프로토콜이 상장폐지되어 순위 변동이 있다. 또한 지난번 내가 봤을때 대비 순위는 어떻게 되었는지도 보겠다. 1. 옵저버 (3.4원) - 발행수량 : 140억개 - 시가총액 : 77억원 - 코인 목적 : 게임 관련 코인 - 나의 생각 : 기상관련 코인으로 취지나 접근성은 좋아보인다. 아마 기상에 대한 정보파악과 추후의 기상예측기술의 발달에 따라 좋아보이긴한다. 그러나 시가총액이 100억원 아래로 좀 작아보이며, 이것으로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2021.07.21 오늘 기준으로 빗썸의 엽전코인들 10개를 나의 생각대로만 분석해보려한다. (전문성인것은아니고, 일반인으로 얕게 표면만 보았을때의 느낌이다.) 빗썸 엽전코인의 가격 하위 10개 중 시총이 높은 것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1. 믹스마블 (3.0원) - 발행수량 : 100억개 - 시가총액 : 125억원 - 코인 목적 : 게임 관련 코인 - 나의 생각 : 게임관련 코인으로 실제 사용가능하고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폐등의 위험은 없어보이나 목적 상 시총이 크게 뛰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코인시장이 불장이 된다면 가격은 많이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2. 비트토렌트 (2.3원) - 발행수량 : 9900억개 - 시가총액 : 1조 4802억원 - 코인 목적 : 비트토렌트의 보상 -..

빗썸 공지에 따라 퀸비코인이 상장 폐지가 확정되었다. 나는 퀸비코인이 20원~24원대에 대량금액이 들어갔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소식네 후덜덜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 당시 들어갔던 이유는 가격이 너무 낮은 아모코인같지도 않았고, 가격이 높으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이다. 또한 배용준 코인이라고해서 배용준이 투자 했다고해서 믿고 들어갔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외에 커뮤니티나 기사라던지 어떻게 코인이 흘러가고 있는 방향은 알 수 없었다. 나는 20원에서 좀 더 흘러내려서 17원 까지 물좀 타다가 15원대쯤 뺏었던것 같다. 지난번 빗썸에서 유의를 맞으며, 아모코인과 같은 2원대 1원대를 내려오는 걸보면서 가슴이 철렁 했었고 어제 상장폐지되는것을 보면서 정말 심장한..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 중, 비트토렌트에 잠시 들어간 적이 있었다. 솔직히 저스틴선이 트론 발행한 뒤, 뭔가 느낌은 비트메인의 우지한 (비트코인캐시)을 따라한다고 생각했다. 거기에다가 트론도 뭔가 잡코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비트토렌트가 또 나왔다. 진짜 비트토렌트는 취지는 알겠었는데 나의 관심 밖이였다. 그러다가 2021년 2월쯤 가격이 제일 싼 코인으로 기억하는데, 가격도 싸고 1원이 안되고하길래 한번 천만원정도를 사보았다. 솔직히 1원 뚫게되면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2원가까이가고 이래서 정말 놀랐었던 적이 있다. 결론은 나는 1원대에 그래도 수익보고 판것 같았다. 그리고 잡코인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끄고있었는데... 이게 웬걸... 4원대 올라가고 5원대 올라가는 걸보며 정말 아쉽다고 생각했다. ..

이번 글로는 나의 뇌피셜이나 나만의 상상일 수 도 있지만, 암호화폐가 중국의 코인규제에 따라 어떻게 변해갈지 내 생각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일단 현재 상황을 보면 중국에서도 암호화폐를 채굴도하고 거래도 하고 했었지만, 최근에 거래자체를 못하게 하고 채굴도 못하게 하며 아예 암호화폐시장을 배척하고 있다. 나의 생각은 공산주의가 암호화폐시장경제에 위기감을 느꼈기에 규제를 하다못해 없애버리려고 하는 것 같다. 작게보면 암호화폐만으로 볼 수 있겠지만, 내 생각은 암호화폐가 역사의 페러다임을 바꿔 놓을 수 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경제적으로보면 경제의 공산화는 불가능한 것임이 증명되었다. 모든 개인은 자기의 자산을 가지고 싶어하고 이것을 이루기위해 피땀흘려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며 산다. 그런데 중국에서 ..

2018~2019년 쯔음, 메디블록을 처음 알게 된건 퀀텀 홀더였을때다. 메디블록이 퀀텀 디앱? 인가 아무튼 그거였는데, 그 중에 제일 잘나가는 것 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메디블록은 지금 기억으로는 3원대 인가 했었고 꽤 오랜기간 유지가 되었었다. 그 중 끽해봐야 10원 정도 갔었나.. (그래도 3배이긴함.) 퀀텀에서도 메디블록은 꽤 괜찮은 프로젝트였고, 미래도 있었고 당시 나도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3원대같은 1원대 가격으로 그냥 자 잡 코인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사지는 않았고 그냥 이런 코인이 있구나 정도만알고 업비트에서 가격만 가끔 보았다. 그러다가 2021년 4월인가?! 코빗에 상장되고, 가격을 보는데 100원이 하는게 아닌가?! 무슨일니 생겨서 3원을 100원으로 한건가?! 차트를 보니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