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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
상태 : -300 만원
대략 2011년 08월경부터 새롭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잃어버린 300만원을 찾기 위하여 시작하였으며,
토토/프로토는 잔잔바리 돈이라고 생각되며
끊게 되었다.
이때부터 드는 생각이지만, 도박은 결국 끊을 수 없는것 같고 그 에너지를 어디로 발산시키고 하는지에 따라 자동적으로 도박은 안하게 되는것 같다.
일단 주식의 기록은 증권사어플에 내역이 있어서 어떻게 잃어갔는지 기록하기가 좋다.
100만원을 가지고 단타로 300만원 복구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루 또는 길어도 5일안에는 익절 또는 손절하며
진행을 하였다.
(수익 5만원 /손실 3만원 /수익 4만원 /손실 6만원 등의 반복....)
이렇게 계속이어가다가 2012년 1월에
이 되어서 -20만원을 잃고,
그걸 복구하기위해 돈을 100만원이상
더 투자하여 당시 테마주에 들어갔다.
-13만원 / -18만원 / -18만원 / -25만원
이런식으로 계속 잃으니 더 공격적으로
뇌동매매 하게 되고 더 크게 잃게된다.
2012년 2월까지 기준 주식으로 약 100만원 손실.
이로써 최종 잃은 금액은 -400만원이 되었다.
이것으로 400만원을 어떻게 벌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는데......
- 다음편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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