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8~22 추석연휴간 글 제목처럼 지옥을 맛보고 다시 개념과 정신 잡고 정신차리기 바빳다. 정말 이런 연휴시기에 도박중독자같은 면모가 올라오는 것 같아서 차라리 아무생각할 수 없는 평일이 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또한 역시나 그간 내가 단타로 이상한 형태로 도박아닌 도박이 되었는데, 그끝의 만로는 역시나 파산이다. 나의 히스토리를 정리해보면, 1. 우마코인이 더욱 떨어져서 엄청 빠졌음. (약 총액 1300 만원쯤으로 됨.) 2. 9월 18일 오전에는 룸네트워크가 엄청 많이 빠지고 한번 더 올라갈것이라 보고 갈아탔다가 나락행으로 가서 9월 19일 손절함. (약 총액 1000만원쯤으로 됨.) 3. 도박중독자의 욕구로써 그 전 우마코인 고점인 1800만원 까지는 복구해야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