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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49

[현재진행14] 아모코인/암호화폐 생각.

2021.06.18 아모코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나의 생각과 비전을 또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1. 암호화폐는 이미 가치를 인정받았고, 없어지지 않는다. 2. 꾸준한 수행성과 및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계곡 블록체인이 유지된다면 망하지 않을 것이다. 3. 빗썸의 경우, 업비트나 타 거래소와는 다르게 무분별하게 상폐시키지는 않을 것 이라고 했다. (재단과 소통하고 투자자를 상대적으로 더 보호할 수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를 통하여 아모코인은 꾸준히 빗썸과 소통하고 있어 상장폐지가능성은 없다. - 이것이 나의 투자 올인의 첫번째 포인트다. 4. 이준석 당대표가 됨으로써 코인에 대한 시각도 점점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준석이 차세대 리더가 될걱이라고 생각한다. 관련 기사/내용/인터뷰들을 보니, 이..

[현재진행13] 아모코인 레전드 만들기

2021.06.17 오늘 티스토리 블로그의 카카오에드핏이 승인이 났다. 내 블로그 통계를 보니, 다들 아모코인 검색을 찾아서 보려고 오는것을 알았다. 어짜피 나도 아모코인 존버 모드고, 아모코인에 대한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써봐야겠다. 나의 선견지명으로 예상해보자면, 아모코인이 3년뒤 4년뒤에도 잘 버티고 프로젝트가 잘 된다면 분명 100원 이상은 가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아모코인을 안판다면 20억이상이 될 수 있다. 내가 한번 서민의 레전드가 되어보자~!! 물론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비웃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코인을 처음 접해본지 10년정도 된 나로써는 불가능 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흔치 않은 이유는 투자하고 기다릴 수 있는 시간과 거친풍파로 흔들릴때의 믿음이..

[현재진행12] 아모코인 버티기

2021.06.16 지난한주간 업비트의 유의 대량지정으로 인하여 알트코인들이 엄청나게 떨어졌다. 아모코인은 2.2 아래로는 안내려간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의외였었다. 2.0 을지나 1.8을 뚫고 1.6 그다음 1.5 까지 보고있자니 정말 너무 힘들었다. 원래 계획이라면 여윳돈(?-여유는 없지만) 을 1.5에 물을타는것이였는데, 2.2에 이미 타버렸기에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코인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역시나 코인은 내 예상보다 더떨어지고 나중에 예상보다 더오를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1.5 원 지점에서는 1원까지도 내려가면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다시 조금씩 올라가고 있으며, 아모코인이 경찰청과 협업하는 공지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떨어진건 유의나 상폐될까봐 이런건데, 아모코인은 국가기관과..

[현재진행10] 아모코인 재정비 및 빚Max

비트코인 차트들을 자주보게되어 어제 비트코인들이 자들 엄청 많이 떨어졌었다. 자꾸 비트맥스 생각과 아모코인이나 타코인등을 저점매수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다. 주식도 이준석 관련주를 매수 하고싶은 생각도... 이때 생각이 났다. 과거 나는 이준석을 좋아하여 이준석관련주를 한 5년전부터도 계속 찾아보고 봐왔고 최근 급등했었다. 비트코인들도 마찬가지다. 이때 나는 아모코인도 내가 잘 봐온 코인이고, 믿음을 갖고 기다림으로 버틴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것이란것을.. 이것으로 도박중독자가 이제 아무생각도 못하도록하게하기위하여, 보험약관대출 마지막 370만원을 이용하여, 아모코인 풀매수를 하였다. 이제 빗썸도 지워버리고 버틸까 생각중이다. 1. 현재 변동 자본 (4,448 만원) - 아모코인 : 19,950,000..

[현재진행09] 비트맥스 실패

어느정도 비트코인이 하락 후, 안정적이라 생각되어 350만원으로 비트맥스 체인링크선물 2021.6.25에 들어 갔다 어제 계속 오르는가싶더니,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새벽에 마진콜을 맞었다. 진짜 다시한번느끼며 비트맥스 선물에 얼씬도 하지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정말 이런건 벌더라도 잃더라도 쳐다보몀 안되겠다. 그냥 코인을 더 사거나 급등주를 사는게 백번 나을것 같다고 느꼈다. 에휴... 되는게 없다... 그래도 인생사 잘버티자. 아무리 힘들어도 10년이랬다. (그래도 아모코인은 이렇게 쎔 하락에도 크게 타격은 없는듯...) 1. 현재 변동 자본 (4,186 만원) - 아모코인 : 18,200,000개 x 2.30 원 = 4,186 만원 (예치 후 아모코인 갯 수) 2. 재무상태 - 이자 빚 : 9,800 만원..

[현재진행08] 아모코인 및 비트코인/암호화폐 믿음

아모코인을 보다보니, 정말 다른 갯 수 작은 코인들도 눈에 보이고 이런저런 뉴스도 눈에 보인다. 암호화폐가 어떻게 될지 내 감을 적어보았다. 1. 상폐되지 않는 코인 : 코인들 중 상폐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시총을 보고 다른거래소 거래되는지 보고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다크코인들인 지캐시,대쉬 등 이런거 없어지는거 보고 기준이 바뀌게 되었다. 또한 가격이나 시총이 낮거나 실체가 없는 코인들이 ICO만하고 먹튀하는것도 보았다. 진짜 사라지는 코인들. 정말 상폐되지않도록 관리가 잘 되는 코인이라면 가격이든 시총이 어떻든 대상승장에는 10배 100배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메디블록을 보며 맨날 3원 5원 보던게 몇달전 300원인거 보고 깜짝놀랐었다.) 2. 엄청난 가격 상..

[암호화폐03] 비트코인캐시

2017년 11월쯤 이더리움클래식이 너무 안올르고 지지부진했었다. 그런데 이때 암호화폐에 대하여 획기적으로 알게되었다. 주식이나 도박이랑은 다른 경험해보지못한 상승. 정말 이런 것을 처음보았다. 비트코인과의 하드포크를 통하여 비트코인캐시가 비트코인과 갈라져나왔다. 대략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과 같은 걸로 알고 있었다. 내가보던 비트코인캐시 가격은 30만원대쯤이었다. 그런데 이게 스믈스믈올라오더니 70만원대까지 올라왔었다. 와~ 2배가 올라가는걸 비트코인을 알게된 후 처음 보았다. 이 다음이 더 장관이었다. 다음날 70만원쯤에서 끝나고 떨어지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다음 하루만에 90만원을 보았다. (와 진짜 장난아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140만원으로 하루만에 올라가는 것을보고 이거는 정말 미쳤다고 생각했..

[암호화폐02] 이더리움 클래식

2017년에 빗썸에 코인이 5개 있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남들이 비트코인을 의심할때, 나는 옛날 비트코인을 봤기때문에 망하지는 않을거란 확신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투자했다. - 비트코인 (300만원쯤) : 너무 비싸고 많이올라서 패스 - 이더리움 (20만원쯤) : 이것도 너무 급등을 많이하고 비싼거 같아 패스 - 라이트코인 (3~5만원쯤) : 상장된지 얼마안되고, 그때 갑자기오른거같아 패스 - 리플 (300원쯤) : 수량제한이 없다고 해서 매력없어 패스 선택은 이더리움클래식으로 2만원쯔음에 샀다. 그 이후 이더리움클래식은 거의 많이 못올랐다. 중간에 팔았지만, 내 기억으로는 한 만원아래까지 내려가고 2017년 상승장에도 하나도 안오른듯. 근데..

[암호화폐01] 비트코인

내가 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된건 2012년 쯤인가... 어둠의 도박싸이트에서 현금으로 안하고 비트코인을 입금하는 뭐 그런식이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한 비트코인 한개에 만원쯤 했던것 같다. 그때 비트코인 10개 약 10만원어치를 샀었다. 그때 코빗이었나 거기서 거래를 해봤던거같다. 그런데 그걸로 아무것도 안하고 가지고만 있고 10만원으로 게임머니같은 것을 산 느낌이고 불안했다. 한 3일정도 가지고 있다가 다시 팔고 돈 10만원을 뺏다. 그땐 이게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걸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와.....ㅋㅋㅋ 그리고 잊고 살다가... 2017년 여름쯤 비트코인을 다시 알게되었다. 빗썸에서 알게되었는데 한창 많이올라 300만원쯤 했다. 내가 4년전쯤 샀던게 생각이나서 아쉬워했다. 근데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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