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이 들어오면서 나는 반강제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했다. 변경시 고려한 부분중 가장 크게 고려한 부분이 하이리스크 / 하이리턴으로 상승장에서 가장크게 올라갈 만한 코인이 무엇일지 찾는 것 이었다. (물론 하락장에 더 떨어질 수 있는 위기도 감수하고 판단을 한 것이다.) 링크플로우를 처음 안 것은 5월쯤 아모코인을 사기로 결정했을 때 쯤이다. 당시의 차트를 복기해보자면 올해 4월쯤 처음 빗썸에 상장되어, 5,000 원대쯤에서 시작하여 28,000 원대 유지하다가 고점으로 34,000 원쯤을 찍고 내려오는 형국이였다. 내가 5월에 본것은 12,000 원대쯤이였고, 완전 소액 (몇만원) 으로 잠깐 사보기도 했었다. 아래는 당시 차트이다. 당시에 정확하게 무슨 코인인지는 모르고 금융쪽이라고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