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01]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

어린이마음 2021. 5. 22. 13:55
728x90
반응형

내 인생의 많은 유여곡절 들이 있었다.
그러나 돈/금액적으로 생각하면 바로오늘이 가장 큰 우여곡절인것 같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고 하였다.
어떻게든 잘 감당해보려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왜 이런 시련이 나한테 왔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항상 어려울땐 절실하고 회개하는데,
시련이 극복되면 다시 교만해지고 죄짓고의 반복인것
같다.
이번 시련으로써 이 모든 고리를 끊어 버릴 것이다.

 


정말 내 머리와 생각속에 대 폭발이 일어나
내가 바뀌지 않는 한 나의 삶은 반복이다.
이 어마무시한 시련으로써
나 자신을 새사람으로 바꾸고 하나님을 잘 섬겨보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