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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3

[현재진행63] 파일코인에 올인.

2021.11.16 오늘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파일코인이 많이 떨어졌으나, 불안하지는 않다. 그간 나의 코인인생에서의 선택들을 보았다. 결국에는 어디든지 옮기지 않고, 진득허니 1년이고 2년이고 버티면 결국 승리하는 부분이었다. 내가 진심으로 옛날부터 진득하니 들고 있으려고 한번쯤 다짐 했던 코인들이다. (최근 것 까지 해서) - 이더리움 - 퀀텀 - 믹스마블 (코인재입성하여 올해 초 잠시) - 아모코인 - 파일코인 - 보아코인 (요건 블로그 잠시 쉴때) 요런 코인들을 볼때 결국에는 내가 욕심부리지않고, 버티면 결국 나락가지도 않고 평타이상 또는 원금회복 정도는 무난하다고 본다. 파일코인 얘기는 다음글로 다시 할텐데, 파일코인을 타고 존버해보려고 한다. 정말 내 블로그가 역사서 로써 이것을 보고 마음을 ..

[현재진행26] 코인시장의 긴 횡보장에서의 마음상태 (Feat. 아모코인, 퀀텀)

2021.07.19 어느덧 한달정도 긴 횡보장이 진행 중 이다. 나의 예상은 7월초부터 머리를 들어올리고, 다시 불장이 되려고 하지 않을까 싶었다. 아직까지는 내 예상은 틀리고 있는 중이다. 다만, 7월 한달을 보았을 때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코인 시장이 쉽게 반등하지 못하면서 분명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사람인지라 똑같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 갔다한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이블로그의 목적 중 하나가 나의 변동자산을 공개하고, 내 자산이 공개되었기에 쉽게 의사결정을 하지 말자라는데에 있다. 현재의 마음상태와 과거의 경험을 보면 아래와 같았다. 1. 현재의 일반적인 마음상태 (심리상태) - 코인시장이 오를 줄 알았는데, 횡보가 너무 긺. - 4월달..

[암호화폐04] 퀀텀 (Qtum)

2017년 12월쯤. 그때 마지막으로 빗썸에 상장되었던 것이 퀀텀으로 기억하고 있다. 퀀텀이 상장되고 조금지나지 않아 오를것 같은 느낌이 왔었다. 그리고 퀀텀을 알아보니, 당시 비트코인을거쳐 이더리움 그리고 3세대 플랫폼코인으로 퀀텀인 것 을 알았다. 그리고 한국 퀀텀커뮤니티도 따로있어서 소통도 가능하고, 당시에 인공위성을 쏘아올려서 퀀텀 블록체인을 온라인 연결없이도 거래가능하게하는 뭐 그런 기술에 감명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정확히 평단 17,200원에 퀀텀에 내 재산을 올인을 했다. 내기억으로는 3~5만원쯤이면 본전되고 털고나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올랐다. 나는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언제 팔지 고민하고있었다. 정확히 목표가를 넘겨서 계속 올라갔고, 나는 욕심이 계속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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