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5
최종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였다.
미래를 보고 변경한 것이며,
워낙 수량이 많아서 팔수도 없고
쉽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하지 못할 것이다.
(내 손을 묶어두고 강제로 미래에 투자한 것임.)
이제 강제적으로 1년 2년 3년 한번 버텨서
내가 생각하는대로 될지 해보자.
항상 그랬던것처럼 존버는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1. 현재 변동 자본 (4,094 만원)
- 아모코인 : 17,800,000개 x 2.30 원 = 4,094 만원
2. 재무상태
- 이자 빚 : 9,800 만원 + 4,350 만원 + 1,950 만원
- 이자없는 빚 : 5,700 만원
- 빚 총 계 : 21,800 만원
- 이자비용 : 49 만원 / 한달
포트폴리오 변경은 어제 24일에 이루어 졌다.
노루홀딩스우를 정말 최저가에 팔아버렸다.
이것은 팔아 1850정도가 되고,
1500을 아모코인에 투자하고 350은 빚을 갚았다.
(주식 돈 들어오기까지의 딜레이때문에
지난번 추가대출된 돈을 갚지않고 진행함.)
이로써 아모코인 17,800,000 개를 갖고
최종포트폴리오를 완성하였다.
또한 빚을 최대한 없애버리기 위하여
가지고 있던 연금보험을 해지하였다.
이것의 약관대출은 없어졌으나
결국 이 돈도 잃어버린 것이고
다시 회복해야하는 돈으로 이자 없는 빚으로
넣었다.
조급한 성격탓에 지난주목요일 들어가지않고
어제 월요일 아모코인에 들어갔으면 되었을텐데...
노루홀딩스우를 오늘팔았어도 되었을텐데...
많은 후회들이 남았으나,
모든 포트폴리오 구성함으로써
이제는 신경쓰지 않고 존버하려고 한다.
3. 앞으로의 계획
- 아모코인
: 아모코인은 확실히 기술력도 있고, 실체도 있다.
내가 2016년 코인을 처음접하면서 매매한 코인 중,
가장 실체가 있는 코인 인것 같다.
그에 반해 코인 가격도 한자리대로 매우 낮다.
예전부터 코인을보며 십원짜리 코인들이 백원/천원대
되는것도 보곤 했었다. (에이다/넴)
아모코인도 기술력과 별개로 상장폐지만 없다면,
십원/백원대를 충분히 갈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이유 및 주변 환경들에 의해서)
내가 여러 외력으로부터 버텨서 흔들리지 않고
지켜 낼 수 있길 바란다.
50~100원에서 분할매도 하는것을
목표가로 바라보는데,
허상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주식을 빼서 이쪽으로 온것이
가능성을 보고 온것이기에 몇년이 되었든
희망을 품고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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