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21] 코인가격과 블로그유입 상관관계

2021.06.30

내가 지난 한달반정도간에 블로그를 만들고 느낌점이다. 코인의 가격이 급락하거나 아니면 급등을 할때, 많은 사람들이 코인 검색을 하면 나의 블로그를 찾는 것 같았다. 특히 코인 가격이 오를때,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더 유입되고 검색해보는 것 같다.

일단 내가 지난번 글쓰는 아모코인 조만간 3원대로 가는 예상은 아직도 유효하다.
오늘을 보니 새벽에 거의 2원턱밑까지 찍고 1.7원대로
가격이 내려왓다.
그런데 호가창을 봐도 2원까지는 순식간에 오를 수있을거란 생각이들고 무엇인가 호재만 터져주면 이런 장에서는 아모코인 단독으로 3원 넘어서 금방 갈꺼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아모코인은 꼴지였다가 엽전코인들이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순위가 계속 바뀐다.
거의 매일 옆전코인들을 관찰하다보니 대충의
코인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온다.
오로라, 300피트 네트워크, 아모코인, 퀸비, 애프앤비프로토콜, 다빈치 가 현재 2원대 아래이다.
같이 묶여있던 더마이다스터치골드는 어느새 3원대에
안착해 있다.

내 생각으로는 위 옆전코인들 중 그래도 아모코인이 가장먼저 3원대에 안착하지 않을까 한다.
불과 2달전만해도 10원밑이 거의 없었다.
모르긴 몰라도 결국에 비트코인 시장이 좀 회복되면
코인이 상폐만 되지 않는다면, 저 코인들은 모두
1원대가 아니라 10원대에서 놀지 않을까 예상한다.

물론 코인이 상장폐지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분석해본 바로는 아모코인은 든든하기 때문에
믿음만 갖고 시간에 투자해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너무 조급해하지는 말고, 항상 암호화폐는 나의 예상보다 빠르고 변동폭이 심하다라는 것을 잘 새기자.
돌이켜보면 일주일전 아모코인이 1.0x 원대 갔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이때 물타기 못한게 너무아쉽지만, 그때가격에서는 엄청난 공포로 물탈 생각조차 못했다.) 그런데 그 아모코인 가격이 지금은 1.7원대이고, 2원대 턱밑까지 올라갔었다.

 

아마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작전주말고 일반적인 주식으로는 택도 없고 가능성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매력이자 특성이 이러한 가격변동은 일반적인 코인이 가지는 특성인것이다.

일주일전 퀸비와 300피트네트워크는 0.8원대 까지 찍은것을 보았다.
그런데 이들의 회복력을 보면 정말 어마무시하구나란 생각이 든다.

지금 코인에 물려있는 분들.
마이너스 90퍼센트 이상인 분들.
코인 경험치로 볼때 코인만 상폐되지 않는다면,
그 코인들은 언젠가는 모두 수익권으로 갈 것입니다.

그나저나 빗썸에 아모코인 스테이킹 공지나 나왔으면 좋겠다. (컴맹이라 개인적으로 스테이킹하려니 복잡해서 못하겠군...)

- 오늘의 아모코인 가격 캡쳐

※ 현재 변동 자본
: 아모코인 1,995 만개 x 1.70 원 = 3,391 만원